Saturday 4 August 2012



규태와 아더는 같은 동네에 살고있어요.

말이 없는 조용한 친구에요

그런데 할아버지들이 아더만 너무 좋아해요

아더는 항상 꽃을 받아요, 기도도 받아요. 사진도 찍어가요

할아버지들이 아더만 이뻐하네요

규태도 이쁨받고 싶어요

규태는 애기들이 이뻐해요

쓰다듬어주면서 이뻐해주네요


그래도 규태와 아더는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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