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8 일 햔국일보
부동산을 운영하는 김창식씨는
최근 부동산에 분식까지 같이파는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업을 시작했습니다.
주메뉴는 잔치국수입니다.
김창식 : 아유 예전보다 훨씬 재미있지요
출출 사람들도 와서 먹고
어린학생들도 먹고가고
집물어보러왔다가 국수만먹고 가는 사람도있어요~
여기또 국수가 저희 어머니 비법으로 만드는거라 아주 맛나요~
부동산과 국수의 만남으로 새로운 가게를 만들어낸 김창식씨
주업과 부업이 헷갈리게 생겼습니다.
본기자도 먹어보니 아주맛있습니다.
창신부동산중개인잔치국수 화이팅.
-정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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