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9 August 2012
배다리 슈퍼 아줌마의 긴장
어느날 여기 외국인이 놀러왔다.
물어볼게 있다고 한다.
옆에 한국사람들이 통역해준다.
신기하다
이런곳에 외국인이
살다가 외국인이랑 대화를 하다니
뭐라뭐라하더니 사진찍고 간다.
난 잘 말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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