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7 August 2012

ideas on book


i want it to be a book raising questions or as a thinking tool rather than a answer(inception) book.
정답을 주기보다는 질문을 제기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my idea is to make mocumentary narrative through collected materials like photos, news clips from internet, or sketches on map by local people, found objects etc 
also i want it to have open brackets/ erased part for readers to fill in, or a game which leader can do themselves to make the book more interactive/alive.
or each of us could take turn to continue with the story.


뉴스 클립, 지역민들이 지도에 스케치한거, 발견한 물건이나 사진, 스케치를 이용한 가짜 다큐멘터리.
책에 괄호로 빈칸채우기나 게임 등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
혹은 우리 6명이 순서대로 이어가며 이야기 만들기를 해도 좋을듯 합니다.

in the middle of nowhere, deserted area, ruined town(like Pompei in italy) was found.
버려진 황무지같은 곳에서 폼페이와 같은 오래된 도시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a group of archaeologists were sent there to find out about history.
한 무리의 고고학자가 과거의 역사를 알아내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and the following stories are their theory on the ruined city based on their research.
아래의 내용은 고고학자들이 유적지로부터 추정한 내용입니다.
once upon a time, deserted area was a city, full of apartments. one can only access the apartments from highways to underground carpark so people who live there are unseen from the outside world.
there were different level of apartment which indicates different social status the residents belong to.
upper class lives in higher apartment and lower class lives in lower houses.
예전에 이 황무지는 아파트가 가득한 도시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파트들은 도로를 통해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누가사는지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높이에 따라 다른 계층의 사람들이 살고있는 것으로 보였는데, 고층건물에 살수록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의 사람들이 살았고 낮은 가옥들에 하층민이 살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it was strictly forbidden to move or build one’s own house.
이사가거나 스스로 집을짓는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so there were secret underground moving companies. 
그래서 몰래 이사를 도와주는 비밀 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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